처음 방문시엔 비키니 라인 왁시을 하려고 마음먹고 방문한건데

언니의 설명과 권유에...브라질리언 왁싱한지.. 벌써 4회차....ㅋㅋ

(음.. 근데 4회차라도.. 시술하자마자 민둥산? 상태일때는.. 아직도.. 여전히 어색해요...ㅋㅋㅋ

참.. 낯설다...너....ㅋㅋㅋㅋ)

이제 후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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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주에 마땅한 곳이 없어 검색검색해서 찾아간곳.

지니하우스 딱 들어서는데 깔끔하고 깨끗한 분위기에

위생적으로도 믿음이 갓어요.

처음 시술시에는...

부끄럼+민망+어색 >>>>>>>>>>>>>> 아픔+고통

이정도로....

아픔보다는 민망함과, 부끄러움과 어색함에...

괜히 혼자 몸둘바를 모르게 되지요..;;;

근데 처음부터 이런저런 얘기해지시고, 설명도 해주고해서

금새 적응되요.. 물론 어색하긴 하지만요.ㅋ

그리고 적응이 되면,, 아픔이 느껴지죠...ㅋㅋㅋㅋ

아픔도 처 시술때가 젱 아팟고, 계속 받다보니, 서서히 적응되서

아픔도 덜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게 진짜 편하고 좋구나!! 는

리선생님 왓을때...

100000000% 알수 잇어요.

깔끔하고, 뒷처리도 편하고....

냄새난다거나 찜찜함이 없어요.

리선생이 와도 청결하게 보낼수 잇다는거!

왜 이제야 알앗나 싶을정도로! 넘나 대만족!!!

그리고 왁싱후 한달 되엇을때 문자로 알려주는데,

까먹고 잇다가도 문자보고 예약할수 잇어서..

사후관리도 잘해주시는구나 하고 생각햇어요.

아- 근데 솔직히..

브라질리언 1회에 9만원은.. 좀 부담이엇어요.

그래서 잠깐 고민햇는데,

두둥~~

혜자스런!!! 첫방문 브라질리언 5회권이 잇더라는!!!

어차피 꾸준히 관리해야지 햇던터라.

넘 횡재?한 기분! ㅋㅋㅋ

계속 5회권 끊어서 꾸준히 관리할 예정이에요!

(연장하여 5회권 끊으면 추가 할인도 해주신데요!! ㅋㅋㅋ)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 많이 하는데,

민망함과 아픔때문에... 많이들 고민하고 망설이던데요...

네일, 패디 관리 하는것처럼..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관리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좀 괜찮을지도??/ ㅎㅎㅎ

민망함과, 아픔..  전부 적응되니, 걱정 ㄴㄴㄴ

(인간은 적응의 동물?! ㅋㅋㅋ)

처음 한번이 어렵지, 한번만 용기내면 편안함과 깔끔함에!

정말 진짜 잘햇다!!!! 생각 들꺼에요!!!

대놓고! 100000000 번 추천 하고 갑니다!! ㅎㅎㅎ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