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게 된 건 2017년 4월 결혼하기 전 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소중한 부위라 많이 알아보았지만 서귀포에 살고 있어서 서귀포 왁싱샵에서 처음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습니다. 그 후 리터치를 하러 가야 했는데 친언니한테 거기 좀 별로라고 했더니 지니하우스를 추천해줬어요! 지니하우스 1호점에 처음 갔을때 충격이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청결함, 룸이 따로 있다는거에 말이죠.. 그리고 각 룸에 화장실도 다 있구요 서귀포 왁싱샵하고는 확실히 비교되었어요 ㅠㅠ 중요한건 왁싱실력이 정말 깡패입니다. 그만큼 최고라는거죠 정말 꼼꼼하게 해주고 불편해 할까봐 말도 편하게 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왁싱을 받았어요 그 이후 임신을 하고 출산 전 왁싱하러 또 방문을 하고.. 주위에 왁싱을 물어보면 당연 지니하우스를 추천해줬어요 그만큼 믿고 맡기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샵에 판매하는 제품들도 정말 좋아요! 저는 스크럽, 크림 이렇게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소중한 부위 관리를 잘 해야겠죠? 지니하우스2호점은 더 넓어지고 주차공간이 많아져서 너무 좋아요❤ 아마 더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