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인가 ? 친구가 왁싱을 하고와서는 브라질리언 왁싱은 꼭 해봐야된다고, 마법에 걸린날은 진짜 편하다고 ! 꼭해야된다고 아주 강추를 하길래 부끄럽지만 도전을 해봤어요, 처음엔 생소한 경험이라 큰맘먹고 도전했는데, 이게 은근 중독이더라구여ㅠㅠㅎㅎ오늘도 샵을 다녀왔어요!! 왁싱하기전엔 저는 그날만 되면 습해서 엄청 간지럽고 난리도 아니였어요ㅠㅠㅠ지니하우스에서 왁싱관리받고 난 후 부턴 이걸 왜 이제서야 했나 싶었어요!! 처음 방문할땐 부끄럽고 그랬는데 쌤들께서 말도 걸어주시고, 관리받으면서 얘기하다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가요 :-) 이제는 아무렇지 않다는...관리받고 온 날은 너무 시원해요!! 샵도 위생적인 부분에서 너무 깔끔하고, 개인샤워실이 있어서 너무 편해요 !!그리고 리터치 기간 되면 잊어버리지않게 연락도 주시고, 다른곳은 안가봤지만 !! 제주도에선 여기가 짱인듯 합니다 !! 그리고 브라질리언 왁싱은 꼭 여기서 ! 쌤들이 진짜 시원시원하게(?) 관리해줘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고민하지는 여자분들이라면 꼭 !! 브라질리언 왁싱 강추입니다! 두려워하지마세요!! 씻고 누워있으면 쌤들이 편하게 다 해결해줘요!! 걱정마요!! 진짜 너무 편해요..이건 다 경험해봐야되요ㅠㅠㅎㅎ저는 진짜 평생할듯해요!! 기회가 된다면 남자친구에게도 경험시켜주고싶네여...ㅎㅎ왁싱은 꼭 지니하우스에서!! 한번하면 끊을수 없어요!! 아마 자기자신도 모르게 꾸준하게 샵을 나오고 있을꺼에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