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후기글쓴거 보고 하나하나씩 읽으며 저도 써 내려가봅니다. 저는 임신중에 지니하우스를 알게되었어요, 어린나이에 임신이였고 첫째 아이를 여름에 낳아서 엄청 고생했거든용 그러다 찾다보니 지니하우스 추천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둘째도 여름아이여서 만삭인터라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했어요 혹시나 괜히 겁이나서 배가 뭉치는게 아닐까 걱정도했구요 , 출산 날짜에 맞춰 예약도 잡아주셔서 첫 관리를 받았는데 하는동안 내내 말도 많이 해주시고 전혀 부담없이 그리고 생각보다 섬세하게 신경써주셨어요. 출산후에도 그 한여름에 너무 편하게 지냈답니다. 그후로도 쭈욱 관리를 받고있어요,, 저도 한군데만 고집하는 스타일이라 지니하우스 vip로 남아야 겠더 라는 생각을 하지만 .. 다른곳 갔어도 지니하우스만 찾을꺼같아요^^ 두 자매님 열심히 사는모습도 그리고 회원관리 많이 신경써주시는것도 저는 정말 만족하고 또 주변에도 소개 많이 해줄정도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 관리 받으러 갈거예요 정말 쉽지 않은일 하고 계신대 갈때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너무 고마운 지니하우스 시간과 여유는 지니하우스에 듬뿍 ❤️